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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critic
Thinking on "the chains of habit"
The chains of habit are generally too small to be felt until they are too strong to be broken.
Samuel Johnson
습관의 사슬이란 깨지기 어려울 만큼 강해지기 전까지는
대개 알아채기 어려울 만큼 아주 사소한 것이다.
이미 우리가 알다시피, 습관이 굳어서 자신의 성품을 만든다.
습관은 곧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이다.
November 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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